스킵 네비게이션

롯데면세점 긴자 일본직구

공유하기

Share_kakao Share_facebook Share_twitter Share_copy
현재 위치
home > 브랜드 > 빅스 메디케이티드 드롭 목캔디 오렌지맛 20개
빅스 메디케이티드 드롭 목캔디 오렌지맛 20개

롯데면세점 긴자 일본직구

빅스 메디케이티드 드롭 목캔디 오렌지맛 20개

스틱 포장으로 휴대가 편리한 목캔디

3,400원

결제금액

(USD 0) 0

장바구니 바로구매
Share

배송정보

50,000원 이상 무료배송 (5만원 미만 결제 시, 9,900원 배송료 부담)

결제 후 10일 이내 발송 (영업일 기준)

상세 정보 더보기
배송
배송방법 해외배송
배송사 국제운송사(글로비츠), 국내택배
배송비 50,000원 이상 무료배송 (5만원 미만 결제 시, 9,900원 배송료 부담)
고객센터 1:1 문의 (평일 09시 ~ 18시 / 점심시간 12시 ~ 13시)
취소/반품
주문취소 주문취소는 주문상태가 [상품준비] 단계일 경우, 직접 취소가 가능합니다. (마이페이지 내 주문취소)
단, [발송대기] 단계부터는 직접 취소가 불가능하며, 상품을 수령받은 후에 반품 접수를 하여야 합니다.

[일본 직접 취소가능 시간]
월~일 주문 당일 오전 00:00부터 당일 오후 23:59까지 (한국시간 기준)
반품 및 교환 긴자 일본직구는 해외 현지 상품을 한국으로 배송하기 때문에 해외 현지 재반입이 어려워 교환 접수 처리가 불가능합니다.
반품 및 환불만 가능하오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.

1.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 및 환불 신청이 가능

- 고객 변심의 해외물류 사정으로 인하여 반품에 대해서는 반품비용 선결제 후 지정된 배송사 (우체국택배)를 통해 수거하여 처리
- 고객 변심의 경우에 고객 부담의 실제 배송비를 고려하여 왕복 배송비 발생
단,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, 환불이 불가합니다.
-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(단, 재화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)
-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-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-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
- 제조사의 사정 (신모델 출시 등) 및 부품 가격 변동 등에 의해 무료 교환/반품으로 요청하는 경우
※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/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.
- 의류/잡화/수입명품
ㆍ상품 라벨 및 상품 훼손, 구성품 누락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
- 계절상품/식품/화장품
ㆍ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(알러지, 붉은 반점, 가려움, 따가움)이 발생하는 경우. 단,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 (제반비용 고객부담)

2. 상품이 표시 광고 또는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, 상품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(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)교환, 환불 할 수 있습니다.

 

3. 환불은 결제 시 사용한 동일한 결제수단과 동일한 원화결제금액으로 환불됩니다.

- 주문일과 취소일이 동일한 경우에는 당일 취소가 가능하며, 주문일과 취소일이 다른 경우에는 카드사에 따라 4~7일 후 반영됩니다.
- 체크카드로 결제 후 취소하시는 경우 연결된 계좌로 환불되기까지의 기간은 약 7일 정도 소요됩니다.
 

4. 파손 보상 기준

수령한 상품이 파손시에는 수령 후 5일 이내에 배송사에서 요구하는 순서대로 접수 진행합니다. 파손 보상 시에는 반드시 택배 박스가 있어야 하고
파손을 증명할 수 있는 택배 박스와 상품사진을 제공해야 합니다.
파손되기 쉬운 제품에 한해서는 보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 아래의 경우에 한해서는 파손 보장이 불가능합니다.
- 천재지변 또는 화재등의 불가항력에 의한 분실, 훼손, 도난의 경우
- 파손 제품 회수 거부 또는 회수 불가시
- 보상을 위한 요청자료 미제출시
- 고의적인 파손으로 보상 요청이 확인될 경우
- 세관에 신고된 구매 본제품이 아닌 사은품 등 실구매내역과 상관없는 추가 동봉 제품이 파손된 경우 (브랜드 박스, CD)